ServiceNow의 EVP 겸 CXO(최고 경험 책임자)인 Amy Lokey의 임원 약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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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Lokey는 ServiceNow의 글로벌 경험 팀을 이끌며, 모든 ServiceNow 제품 및 고객 경험에 대한 디자인, 연구, 제품 문서화 및 운영을 감독감독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팀의 사명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 경험을 만들고 고객이 ServiceNow에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2019년에 합류한 이후 Amy는 고객 및 제품 경험을 강력히 지지해 왔습니다. 에이전틱 AI, 넥스트 경험, 직원 센터 프로를 비롯한 Now Assist를 출시하고 모바일 및 태블릿에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Amy는 제품 주기의 초기 단계에 접근성을 통합하여 접근성의 발전을 주도했습니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ServiceNow의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모든 고객의 요구를 고려한 제품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현재 Amy는 AI 혁명의 최전선에서 고객이 AI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ServiceNow에 합류하기 전에는 Google Workspace의 글로벌 사용자 경험 팀 책임자였으며, 모든 소비자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반에서 LinkedIn의 사용자 경험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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