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enhagen Airport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서비스 포털 구축

주요 허브 지역에서 효율적인 운항
코펜하겐 공항은 덴마크의 주요 국제 공항입니다. 2019년에만 3천만 명 이상의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분주한 환승 공항 중 하나입니다. 또한,지난 16년 중 14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항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공항에는 약 2,000명의 직원이 있지만 서비스 제공업체 네트워크에 20,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생태계의 서비스 제공업체
기본적으로 공항은 연결 공간입니다. 코펜하겐 공항에서는 효율성의 지속적 향상을 위해 수하물 추적, 보안 검색 또는 대기구역 관리 등 운영 프로세스의 간소화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디지털화는 공항의 생태계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디지털화를 위해 공항에서는 서면 기반의 대응 사고방식에서 셀프 서비스, 디지털 우선 서비스로 전환하며 사용자 서비스 방식에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합니다.

22,000명의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보안 액세스
ServiceNow IT 서비스 관리는 공항 내 20,000명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홈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7년에 시작된 이 포털은 20개의 요청 양식과 200개의 기술 자료 문서를 포함하며, 300개의 요청 양식과 1,400개 이상의 문서로 확장되었습니다. 코펜하겐 공항 ID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웹 페이지를 통해 안전하게 포털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전담 팀에서 해당 기업 및 현지 ServiceNow 파트너인 BusinessNow와 협력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찾고, 설계하며, 출시할 예정입니다.

모든 서비스 요청을 수용하는 단일 홈 서비스
공항 전체의 서비스 기대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IT 부서가 새 하드웨어를 주문하거나, 문제를 보고하거나, 새로운 동료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요청하든 관계없이 다양한 기능을 자체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작업이 점점 더 자동화되고, 사용 현황을 감사하고, 추세를 파악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데이터 추적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접점과 다양한 프로세스가 아니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서비스를 위한 단일 홈을 구축합니다.

단순화를 지향함
통합은 또한 컴플라이언스를 높여줍니다. 데이터 관리가 더욱 안전해 집니다. 공항은 2021년 말까지 ISO27001 인증 (정보 보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이 잠잠했던 기간동안 코펜하겐은 사용자 경험을 정교화하고 디지털화가 필요한 나머지 서비스 프로세스를 찾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코펜하겐 공항에서 IT 서비스 관리자로 근무했던 Nicholai Christensen의 전문 지원을 받아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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